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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범죄도시4’ 8일 연속 1위…600만 목전

‘범죄도시4’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지난 1일 78만 48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79만 314명이다.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첫날 82만 14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8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이외에도 ‘쿵푸팬더4’, ‘스턴트맨’,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남은 인생 10년’ 등이 뒤를 이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5.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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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범죄도시4’ 개봉 7일만 500만 돌파…‘파묘’보다 빠르다

‘범죄도시4’가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지난달 30일 39만 18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00만 5720명이다.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첫날 82만 14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이후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과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이외에도 ‘쿵푸팬더4’, ‘파묘’, ‘챌린저스’, ‘남은 인생 10년’ 등이 뒤를 이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5.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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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영향 없었다…‘쿵푸팬더4’ 아쉬운 빈집 털이

푸바오의 빈자리를 대신하기엔 역부족이었나. 영화 ‘쿵푸팬더4’가 개봉 첫날 역대급 성적과 대조되는 아쉬운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쿵푸팬더4’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8만 2384명의 관객을 동원,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위는 ‘파묘’로 10만 583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파묘’가 개봉 2개월이 넘었음을 감안하면 개봉 2주차인 ‘쿵푸팬더4’의 수치는 압도적이라고 할 수 없다.‘쿵푸팬더4’는 개봉 첫날인 지난 10일 42만 91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출발했다. 이는 2024년 개봉작 중 ‘파묘’의 33만여 명을 넘어서는 최고 오프닝 스코어였다. 그러나 하루 뒤인 11일, 첫날보다 90% 이상 감소한 3만 7037명을 모았다. 이후 평일 일일 관객수는 2만 명대로 떨어졌다.같은 기간 ‘쿵푸팬더3’와 비교해도 관객수는 현저히 적다. ‘쿵푸팬더3’는 개봉 첫날 22만 204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둘째 주 평일 일일 관객수는 8만 명대로, ‘쿵푸팬더4’와 약 4배 차이가 난다. 팬데믹 전이었음을 감안하더라도 차이는 크다.‘쿵푸팬더4’는 개봉 11일 만인 지난 20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첫 1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해 흥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3일가량 빠른 수치다. 그러나 이 이상의 흥행은 쉽지 않아 보인다. ‘범죄도시4’가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쿵푸팬더4’의 흥행이 저조한 이유에는 전편들보다 약해진 재미, 새로운 캐릭터의 얕은 설정 등이 있다. 주인공 포는 여전히 사랑스럽지만, 억지로 끼워 넣은 듯한 설정이 재미를 반감시켰다는 평이다. 전편들에서 등장한 ‘무적의 5인방’을 대신한 젠(아콰피나)과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는 빌런 카멜레온(비올라 데이비스) 등 캐릭터들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는 아쉬움도 남겼다.‘쿵푸팬더4’ 개봉 전 판다 푸바오의 인기가 영화 관람으로 이어질 거란 기대감도 있었다. 그러나 영화는 영화일뿐 ‘쿵푸팬더4’가 푸바오를 대신할 수는 없었다. 또한 따뜻한 날씨에 사람들이 극장 대신 야외 나들이를 선택한 것도 ‘쿵푸팬더4’에게 악재였다.극장가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파묘’ 이후 한국 영화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관객의 마음을 훔치려 했던 ‘쿵푸팬더4’. 그러나 ‘파묘’를 비롯한 신작들 사이 겨우 1위를 지키고 있는 ‘쿵푸팬더4’의 부진한 관객몰이는 빈집털이라는 말만 남긴 듯해 아쉬움을 자아낸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4.2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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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쿵푸팬더4’,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올해 애니 첫 100만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쿵푸팬더4’가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전날인 20일 14만1456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13만8142명이다. 이로써 ‘쿵푸팬더4’는 개봉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달성은 물론, 100만 관객 돌파에도 성공했다.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100만 관객을 돌파한 건 ‘쿵푸팬더4’가 유일하다. 현재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데다 오는 24일 ‘범죄도시4’ 개봉 전까지 특별한 경쟁작도 없는 만큼 ‘쿵푸팬더4’의 흥행세는 조금 더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4.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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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쿵푸팬더4’ 9일 연속 1위…누적 관객수 96만↑

‘쿵푸팬더4’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쿵푸팬더4’는 지난 18일 1만 91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6만 5930명이다.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개봉 후 9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으나, 평일 일일 관객수가 2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올해 정상에 올랐던 작품 중 평일 일일 관객수 최저 수치다.이외에도 ‘파묘’, ‘남은 인생 10년’, ‘댓글부대’, ‘범죄도시4’ 등이 뒤를 이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4.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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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쿵푸팬더4’ 8일 연속 1위…100만 돌파 목전

‘쿵푸팬더4’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쿵푸팬더4’는 지난 17일 2만 11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4만 6810명이다.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100만 관객 돌파까지 약 6만 명 남은 가운데, 개봉 2주차 주말에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외에도 ‘파묘’,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남은 인생 10년’, ‘댓글부대’ 등이 뒤를 이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4.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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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쿵푸팬더4’ 6일 연속 1위…누적 관객수 90만↑

‘쿵푸팬더4’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쿵푸팬더4’는 지난 15일 2만 618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0만 3916명이다.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개봉 첫날 42만 91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6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이외에도 ‘파묘’, ‘스턴트맨’, ‘댓글부대’, ‘남은 인생 10년’ 등이 뒤를 이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4.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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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쿵푸팬더4’ 박스오피스 1위…주말 관객수 반등할까

영화 ‘쿵푸팬더4’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오프닝 대비 관객수가 크게 줄어 흥행에 제동이 걸린 분위기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지난 11일 하루동안 3만 7037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6만 9162명을 기록했다. 개봉 당일인 지난 10일이 임시 공휴일이라 첫날 42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한 영화 통틀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지만, 이른바 ‘휴일 특수’가 사라지자 관객수가 이틀 연속 3만 명 대에 머무르며 대폭 하락했다. ‘쿵푸팬더4’는 드림웍스 인기 시리즈 ‘쿵푸팬더’의 네 번째 이야기로,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주말을 앞두고 ‘쿵푸팬더4’ 관객수가 반등할지 주목된다. 여기에 오는 24일 ‘범죄도시4’도 개봉 예정이라 두 영화간 예매율 경쟁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파묘’가 차지했다. ‘파묘’는 2만 121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148만 5235명을 기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4.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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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쿵푸팬더4’ 개봉 첫날 42만↑ 동원…‘파묘’ 독주 막았다

‘쿵푸팬더4’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쿵푸팬더4’는 지난 10일 42만 91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3만 2125명이다.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개봉 전 상영 중인 ‘파묘’, ‘댓글부대’ 등을 제치고 8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켜 관심을 모은 바 있다.이외에도 ‘파묘’, ‘남은 인생 10년’, ‘댓글부대’, ‘오멘: 저주의 시작’ 등이 뒤를 이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4.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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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적수 없는 독주…'파묘', 7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파묘’가 개봉 7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뒷심을 이어갔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지난 주말(4월5일~7일) 동안 21만6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33만5762명이다. 지난 2월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물이다.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영화는 40일 만에 1100만 선까지 넘어서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굳건한 ‘파묘’의 벽에 경쟁작들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손석구, 김성철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댓글부대’는 같은 기간 13만7527명(누적관객수는 79만9740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2위에 머물렀다. 3위에 오른 ‘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 역시 주말 동안 8만3918명만이 찾았다. 누적관객수 44만9666명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4.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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